일동사이판
일동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지하 850미터에서 솟아나는 온천수를 이용해 다양한 온천시설을 만들어 놓았다. 옥 한증실, 옥 노천탕, 옥 수중 안마탕 등 옥으로 만들어진 온천시설로 유명한 곳이다. 일반적으로 옥은 칼슘, 마그네슘, 철 등 20 여가지의 원소를 가지고 있어 신체의 내분비선에 있는 불순물을 배출하는 것을 돕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황토사우나, 한약사우나, 고온사우나, 노천탕, 수중 안마탕, 온탕, 열탕 등 다양한 온천시설이 있다. 유황성분의 온천욕을 통해 알레르기, 만성관절염, 변비, 뇨병, 피부미용 등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용암천
지하 1004미터에서 용출 되는 천연 유황천이다. 유황 성분 함유량이 8.9 피피엠으로 나타났으며 게르마늄도 0.017 피피엠 정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성분들은 피부노화방지 성인병 예방 등의 효과를 보인다. 게다가 물의 온도가 데우지도 식히지도 않은 채 섭씨 42.1도를 유지하며 자연적으로 솟는 게 특징이다. 온천시설에는 3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목욕탕과 한방탕, 쑥탕, 자스민탕 등을 즐길 수 있는 동굴탕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폭포탕, 온천수영장, 맥반석 수면실, 원적외선 불한증막 등도 있다.

     
  일동하와이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사직리 743에 위치한 온천이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지하 800미터 지점부터 유황 성분이 함유된 온천수가 솟는다. 대중탕과 각 침실에 있는 개인용 욕조에도 온천수가 공급된다. 목욕시설은 물론, 탕 안에 온천수를 먹을 수 있는 수도시설이 있어 온천욕을 하면서 온천수를 먹을 수 있다. 온천수를 장기적으로 먹을 경우에는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없애주고 간 기능이 개선된다는 이야기가 있다.